광주문화예술회관 서포터스 CC 3기 발대식 개최

문화일반
광주문화예술회관 서포터스 CC 3기 발대식 개최
- 지난 2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서포터스 CC 3기 발대식-
- 총 20명 선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회관 콘텐츠 제작 활동-
- 지역 인플루언서, 유튜버, 리포터 등 각양각색의 인재 선정-
  • 입력 : 2022. 03.03(목) 11:04
  • 이연화 기자
광주문화예술회관 서포터스 CC 3기 발대식 단체사진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문화예술회관(관장 하경완)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온라인 서포터스 ‘CC(Culture Creator)’ 3기를 발족했다. 지난 2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20명의 서포터스를 임명하는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위촉장 수여와 온라인 마케팅 교육, 서포터스 활동에 대한 설명회로 진행되었다.

광주문화예술회관 ‘CC’는 Culture(문화) + Creator(콘텐츠 제작자) 합성어로 문예회관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온라인 서포터스를 말한다. 올해로 3기를 맞는 CC는 2020년 1기 22명, 지난해 2기 23명을 선발하여 광주문화예술회관 및 시립예술단을 알리는 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서포터스 CC 3기는 총 100여명이 지원하여 20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지역 인플루언서, 유튜버, 학생, 주부 등 각양각색의 인재들이 약 10개월간 문화소식 홍보를 위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서포터스 팀장을 맡은 배지현(22세, 대학생)씨는 “뛰어난 서포터스들과 함께 활동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을 더욱 빛나게 하는 서포터스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회관에서는 서포터스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교육뿐만 아니라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서포터스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하경완 광주문화예술회관장은 “문화에 관심이 많은 우수한 인재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마음이 든든하다.”며 “올해 선발된 서포터스가 다양한 활동으로 회관과 시립예술단 홍보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