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따뜻하게 마주한 시선”展 광주·전남여성작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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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따뜻하게 마주한 시선”展 광주·전남여성작가회!
-광주문화예술회관 전시지원 공모전시 -
-2022. 2. 18[금) ~ 3 13(일) -
  • 입력 : 2022. 02.18(금) 18:54
  • 이연화 기자
광주전남여성작가회 배너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문화예술회관(관장 하경완)에서는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여성작가 그룹인 광주·전남여성작가회의 展을 2월 18일부터 3월 13일까지 개최한다.
고정희 구름이야기

광주·전남여성작가회는 1982년 광주여류화가창립전을 시작으로 출범하였다. 서양화 중심에서 조소, 공예 등 장르의 영역을 확장하고 광주뿐만 아니라 전남에서 활동하는 작가들도 영입해 ‘광주·전남여성작가회’로 단체명을 개칭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정주 백일홍

현재까지 정기전 37회 및 특별전을 개최하고 전국 여류화가 초대전, 현대미술 워크숍, 100호 대작전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고정희, 강숙자, 최강희 등 원로작가들과 강은주, 기옥란, 김귀덕, 김영순, 김주희, 김혜숙, 김화영, 노정숙, 민명화, 박성휘, 박해경, 변경섭, 선현옥, 이경옥, 이공주, 이영범, 이영실, 이인호, 이정주, 이종숙, 이혜경, 임경옥, 정난주, 정미희, 정 선, 주미희, 최애경, 한경희, 한남순, 함영순, 황경숙 등 여성작가 34명이 참여하였으며,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작품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이혜경 축복

광주·전남여성작가회 김혜숙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작의 열정을 불태우며 작업활동에 매진한 회원들 간에 더욱 활발한 교류의 장이 펼쳐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숙자 꽃잎이 바람에 날리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평범한 일상이 그리워지는 요즘, 이번 전시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쉼'이 될 수 있는 자리를 되길 바란다.

코로나19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동시간대 입장객수는 30명으로 제한한다. 문의 (613-8357)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