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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최근 춘향미술대전 서예 부문에 참가했다. 그 결과 대상을 수상하며 시상금으로 1백만 원을 받았다. A씨는 상금을 어떻게 쓸까 고민한 끝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A씨는 “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았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너무 많은 축하를 받아서 이미 마음이 충분히 따뜻해졌다. 이 마음을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나눠 막바지에 이른 겨울을 다함께 따뜻하게 보내고 싶다.”라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삼기면은 전달 받은 기부금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삼기면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 소중한 마음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아름답고 따뜻한 삼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하인숙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