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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광중에 따르면 텃밭 가꾸기 동아리는 원예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과 정서를 함양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광중 김종석 교사가 4년 동안 친환경 텃밭 가꾸기 동아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지난 3일 동아리 학생들은 학교 내 친환경 텃밭에서 재배한 배추, 무 등 많은 야채를 수확해 광산구 송광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며 나눔 운동에 동참했다. 기부된 야채는 추후 소년소녀가장, 독고노인, 저소득층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광중 김종석 지도교사는 “급하게 결과를 보려고 하기 보다는 실패를 통해 배운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오랜 시간 동안 식물을 가꾸고 열매를 수확하는 기쁨을 통해 생명의 중요성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었고, 실천하는 문제 해결력도 기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광중 3학년 정세현 학생은 “텃밭 동아리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기부문화를 배울 수 있었고, 학교생활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