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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풍동우회’는 1962년 동창생 60여 명으로 구성된 친목모임으로 지난 2011년부터 11년 연속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관신 회장은 “지역과 후배들을 위해 작게나마 꾸준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10여 년의 세월 동안 한마음으로 뜻을 같이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단순한 친목도모를 벗어나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음가짐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담양의 발전과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지역인재들 육성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는 만큼,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지역의 인재에게 혜택이 돌아가 안정적으로 교육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장학기금 운용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