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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명진고에 따르면 고교학점제 홍보관 운영은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교 구성원인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들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학생들이 갖춰야 할 역량을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홍보관은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약 3개월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홍보관에는 학생들의 교육과정 컨설팅 부스를 비롯해 고교학점제 홍보물이 전시됐다. 또 홍보 영상 방영, 고교학점제 with Halloween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일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교육 활동에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학교 분위기에 맞게 성공적인 고교학점제 도입을 희망하는 메시지 작성 프로그램, 스탬프 미션, 미로(美路) 카드를 활용한 진로 및 과목 탐색 프로그램이 매우 인기 있다.
학교는 스크래치 페이퍼를 활용한 메시지 작성 프로그램을 통한 학생들의 자유롭고 희망 가득한 표현을 존중해 교육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이를 전시할 예정이다.
명진고는 학기 초에 고교학점제 조성 기반 사업 계획을 수립해 교원 교육과정 문해력 제고 연수, 학생 및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 등의 사업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고교학점제 홍보관 운영을 통해 학교 구성원인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 모두가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2022년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운영에 한마음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홍보관을 관람한 한 학생은 “고교학점제가 현재 재학 중인 학생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제도라고 생각했으나 홍보관 관람과 프로그램 참여로 인식의 전환을 할 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