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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광주서초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학생·교직원·지역주민들에게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는 방법 및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바른 먹거리 자연요리 밥상 프로그램’은 자연요리 연구가를 초청해 오전에는 지역주민, 오후에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주 2회씩 총 10회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됐다.
지역주민과 교직원들은 우리지역 농수산물을 이용해 가지잡채, 김장아찌, 깻잎장아찌, 멸치볶음, 아롱사태 냉채, 코다리찜, 닭북어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우리 농산물을 이용해 자연요리를 직접 만드는 ‘바른 먹거리 자연요리 밥상 프로그램’은 정말 유익했고, 내년에도 꼭 추진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서초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교직원들이 이번 ‘바른 먹거리 자연요리 밥상 프로그램’에 적극 호응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단순한 요리를 넘어 따뜻한 가정식을 통해 가정의 기능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