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청송학원 김용만 이사장, ‘효송(效松) 꿈나무 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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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청송학원 김용만 이사장, ‘효송(效松) 꿈나무 장학금’ 지급
-광주 시내 초등학교 재학생 14명에게 총 700만 원 지급-
  • 입력 : 2021. 10.27(수) 15:30
  • 하인숙 기자
학교법인 청송학원 김용만 이사장, '효송 꿈나무 장학금' 지급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학교법인 청송학원 김용만 이사장이 27일 정원장학복지재단을 통해 초등학생 14명에게 ‘효송(效松) 꿈나무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효송 꿈나무 장학금’ 지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초등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고, 개인당 50만 원씩 총 700만 원이 전달됐다.

‘효송 꿈나무 장학금’은 청송학원 숭덕고와 정원장학복지재단을 설립한 청송 김길수 설립자와 설립자의 배우자인 자선당 이군자 여사의 뜻을 이어받기 위해 김용만 이사장이 이번에 신설한 장학금이다. 장학금 명칭도 김 이사장이 부모님의 높은 뜻을 본받기 위해 ‘효송(效松)’이라는 단어와 초등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한 바람으로 ‘꿈나무’라는 단어를 합쳐 만들게 됐다.

김용만 이사장은 장학증서를 수여하면서 “꿈을 꾸는 사람에서 멈추지 말고, 꿈을 키워나가고,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효송 장학생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에게 꿈을 나눠 줄 수 있는 꿈나무로 성장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정원(正元)장학복지재단은 학교법인 청송학원 숭덕고 설립자 김길수 선생이 부모님의 높으신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0년 3월 사재 3억 원을 출연해 설립됐고, 현재 총 110억 원의 기금으로 운용되고 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