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도내 청년공동체의 다양한 활동과 소통을 지원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정책이다.
이에 심사를 통해 선정된 청년공동체에 행사개최, 콘텐츠 제작 등에 필요한 과업수행비와 전담멘토 멘토링, 교류협력 등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지역에서 거주하고 생활하는 청년들의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해 나아가기 위해서는“청년과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소통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간담회가 열린 썰지연구소는 지역 장인들과 협업한 수공예품 브랜딩 및 판매, 지역 문화유산 및 청년 네트워크 행사 기획·운영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청년공동체 사업의 선도적인 팀으로 평가받아 간담회 개최팀으로 선정됐다.
간담회는 ▲청년공동체 썰지연구소의 청년활동 및 청년소통공간 소개, ▲지역 정착기(지역생활) 공유, ▲정부 및 지자체에 바라는 점에 대한 건의 및 소통의 순서로 진행했다.
설지희 썰지연구소 대표는 “청년들과 호흡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보다 많이 추진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은“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청년이 살맛나는 전북이 되도록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함께 고민하고 문제점들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에서는 15개 팀이 참여(전체 100개 팀)하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년 공동체가 활동 지원을 받고 있다.
이연화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