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6 투자유치 활동 전개

경제
광양경자청,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6 투자유치 활동 전개
11월 4~6일, 이차전지·화학·물류 산업 투자 유치 집중
글로벌 기업 네트워킹 및 강점 홍보
  • 입력 : 2026. 11.04(수) 21:24
  • 이연화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양경자청 공동 부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6(Invest KOREA Summit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서밋에는 300여 개의 외국인 투자사와 300여 개 국내 기업, 주한 외교사절, 외신 등 약 2,000여 명이 참가한다.

광양경자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KFEZ 통합홍보관’ 운영에도 적극 참여한다. 이를 통해 북미·유럽·중국·일본 등 주요 글로벌 투자자 및 정부 관계자와 활발한 네트워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양만권을 이차전지·화학·기계부품·물류산업의 동북아 투자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과 투자 환경의 강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광양만권은 기존 철강·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이차전지·에너지 등 미래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서밋을 통해 투자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