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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게공간 확대는 최관호 사장이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 현장 안전 점검 중 도서민으로부터 직접 들은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휴게실이 남녀 공용으로 운영되면서 여성 이용객이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자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공사는 터미널 1층 유휴 창고를 활용해 휴게공간을 추가 조성했으며, 기존 1곳이었던 도서민 휴게공간을 2곳으로 확대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기존 휴게실을 남성 전용으로, 새로 조성한 휴게실은 여성 전용으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더욱 쾌적한 휴게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탄소매트와 TV, 목·발 마사지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고령 이용객을 비롯한 도서민들이 여객선을 기다리는 동안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최관호 사장은 “이번 휴게공간 확대는 도서민들이 여객선을 기다리는 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추진한 이용자 중심의 시설 개선”이라며, “앞으로도 도서민과 고령 이용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객터미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1.02(월)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