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38회 포스코그룹 테크포럼' 광양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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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38회 포스코그룹 테크포럼' 광양 첫 개최
11월 10~11일, 임직원 등 2천여 명 광양 방문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 경쟁력 홍보 기회
  • 입력 : 2026. 11.03(화) 14:24
  • 하인숙 국장
광양시, 제38회 포스코그룹 테크포럼 첫 개최
박성현 광양시장은 오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광양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제38회 포스코그룹 테크포럼’을 앞두고 있다. 시는 포럼 참석을 위해 방문할 임직원 등 2,000여 명을 맞이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운아트홀과 Park1538 등에서 진행될 이번 포럼은 포스코그룹의 기술 경쟁력과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그룹 최대 기술행사로 알려졌다. 1989년 시작된 이후 주로 포항에서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 38회째를 맞아 광양에서 처음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행사 기간 동안 광양을 찾는 참석자들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이 늘어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청결 및 친절 서비스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포럼이 광양의 산업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시는 판단하고 있다. 공식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행사 소식을 알리고, 방문객 맞이 및 지역 홍보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포스코그룹의 대표 기술행사가 광양에서 처음 열리는 만큼 지역의 산업 기반과 도시 경쟁력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르고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양에서 열릴 이번 포럼에서는 기술대상 시상과 기조강연이 진행되며, 에너지·인공지능 전환(AX) 등 미래 핵심 분야를 다루는 특별이슈 포럼과 기술세션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