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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현천마을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건강상담과 복지서비스 안내, 생활지원 등 일상에 필요한 10종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 등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도움을 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날 칠량면 새마을부녀회와 복지기동대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이동을 도왔다. 이들의 따뜻한 봉사와 배려는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최영천 칠량면장은 “전남행복버스가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도움을 전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먼저 찾아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만 기자
2026.11.03(화) 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