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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범시민적인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소방서 직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 중마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사용법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겨울철 불조심 준수를 적극 당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홍보 활동과 더불어 전통시장 주변의 쓰레기를 주우며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줍깅(Plogging)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지역 환경정화와 화재 예방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었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 스스로가 화재 예방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홍보를 펼쳐 안전한 광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연화 기자
2026.11.02(월)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