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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과 마을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환자 실종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필요한 신고 및 상황 전파, 실종자 수색, 발견 후 보호자 인계 등 실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실종 상황에 직접 대응하며 치매환자 실종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협조가 실종 예방에 미치는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 실종은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큰 불안과 부담을 주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만 국장
2026.11.02(월)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