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자전거 이동수리’, 241대 정비…“군민 호응 속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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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자전거 이동수리’, 241대 정비…“군민 호응 속 순항”
총 241대 자전거 수리 완료, 군민 불편 해소
11월 2회 추가 운영, 생활 밀착 서비스 지속
  • 입력 : 2026. 11.02(월) 15:24
  • 김용만 국장
장흥군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장흥군이 운영하는 ‘2026년 자전거 이동수리센터’가 지역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월 19일 장흥군청 앞에서 진행된 1차 운영에서 163대의 자전거를 수리했으며, 10월 31일 남부권(관산농협주유소 옆)에서 열린 2차 운영에서는 78대를 정비했다. 현재까지 총 241대의 자전거를 성공적으로 수리하며 군민들의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전문 자전거 수리점 부족으로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경감하고, 군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전거 전문기술자들이 타이어 공기주입 및 펑크 수리, 브레이크와 변속기 점검, 체인 오일 주입 등 전반적인 자전거 안전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자전거를 점검하고 수리할 수 있게 되어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고장이나 관리 소홀로 방치되었던 자전거들의 재활용을 유도하는 긍정적인 파급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군민 편의를 위해 오는 11월 7일 북부권(장평면사무소 앞)과 11월 28일 장흥군청 앞에서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두 차례 운영을 통해 총 241대의 자전거를 수리하며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용만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