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년 자립준비청년 출발드림 워크숍'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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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년 자립준비청년 출발드림 워크숍' 열었다
자립 선배 경험 공유, 맞춤형 컨설팅 지원
청년 사회적 관계망·자립역량 강화 초점
  • 입력 : 2026. 11.02(월) 15:12
  • 하인숙 국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립준비청년 출발드림 워크숍'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진도·목포 일원에서 ‘2026년 자립준비청년 출발드림(Dream) 워크숍’을 개최해 자립 선배의 경험 공유와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자립준비청년 등 100명이 참여한 이 워크숍은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또래 간 교류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자립지원 종합계획의 하나로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특강, 자립 선배의 경험 공유, 맞춤형 자립 컨설팅 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자립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실생활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쉐어는 워크숍 숙소와 식사를 후원하며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교육과 교류 기회를 제공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자립정착금과 자립수당 지원, 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 및 희망디딤돌 전남센터 운영 등 경제·주거 지원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정요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려면 주거와 경제 등 생활 기반 마련뿐 아니라 건강한 관계 형성 및 어려움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사회적 지지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립준비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감을 갖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