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청소년음악센터·자율공간 개관식 개최

동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청소년음악센터·자율공간 개관식 개최
음악·댄스·공연 등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전용 공간
  • 입력 : 2026. 11.02(월) 11:48
  • 이연화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청소년센터 개관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30일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동구 청소년음악센터 및 청소년자율공간’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의원, 초·중학교장,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소년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 행사가 진행되었다.

동구 무등로 336에 들어선 청소년음악센터는 청소년들이 음악과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꿈을 펼치고, 또래와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센터는 연면적 999㎡,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노래방과 청소년카페, 커뮤니티홀 등을 갖춘 청소년자율공간이 마련됐다. 2~4층 청소년음악센터에는 다목적 소공연장과 무용실, 댄스실, 합주실, 녹음실, 청음실, 영상실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시설이 들어섰다.

동구는 이번 개관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창의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음악과 공연 등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청소년음악센터와 청소년자율공간이 우리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