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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창립 51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대회는 ‘가슴 뛰는 전북특별자치도, 우리는 빛나는 사회복지사’를 주제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내 등록 사회복지사는 7만 9,000여 명으로, 이 가운데 약 7만 명이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 등 유공자 36명에게 도지사 표창 15명, 도의회의장 표창 10명, 도교육감 표창 4명,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 5명, 교보다솜이상 2명 등 표창과 상을 수여했다.
또한 사회복지사 선서를 통해 복지 현장에서의 사명감과 책임을 되새겼으며, 가수 루시드와 김태우(god)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의 기본적인 삶이 보장되는 돌봄사회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복지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