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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22개 시·군에서 총 26개 합창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나드리합창단은 ‘남촌’과 ‘Dona Nobis Pacem(도나 노비스 파쳄)’ 두 곡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화음과 조화로운 무대를 연출, 최우수상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단원들은 열정적인 합창과 더불어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여 무대의 감동을 한층 더했다.
나드리합창단은 지난 2024년 제8회 전라남도 시니어 합창경연대회에서 의상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꾸준히 쌓아온 실력과 열정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단원들의 꾸준한 연습과 서로에 대한 배려로 이뤄낸 화합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어르신들이 합창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을 이어가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최우수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열정과 화합으로 값진 성과를 이룬 합창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