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소년수련관, 2026년 어울림마당 성료

사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소년수련관, 2026년 어울림마당 성료
청소년·지역주민 300여 명 참여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의 장 마련
  • 입력 : 2026. 10.30(금) 10:12
  • 이연화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소년수련관 2026년 어울림마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남구청소년수련관(관장 정상기)이 지난 10월 24일 봉선유안근린공원에서 '2026년 남구청소년어울림마당 「Play SDGs On : 모두 함께, 지금」' 제2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의미를 이해하고 환경 보호를 비롯한 다양한 실천 방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 어울림마당의 마지막 행사로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남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의미를 담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모두함께-이음(지구를 담는 에코백, 우리의 마음을 심다[아이비 심기], 우리의 순간을 담다[포토존], 내 취향을 담아! 키링만들고 럭키 비키, 마음에 콕! 나만의 타투) △모두함께-지금(한잔에 담은 초록약속[음료부스], 초코로 그리는 우리의 마음[쿠키아이싱]) △모두함께-가치(다시쓰고! 신나게 놀고 딱지왕!, 지구를 부탁해! 환경이미지 게임) △모두함께-쇼(남구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베아트리스) 등이 있었다.

참여자들은 만들기, 놀이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했으며, 가족, 친구,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남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