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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은 추운 계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필요한 침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일상생활용품을 제공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고, 더욱 따뜻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좌신협은 2018년부터 이불 나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 지속적으로 이불을 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나눔을 통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전했다.
부석종 구좌신협 이사장은 “복지관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전달한 이불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건이 닿는 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오랜 기간 기부를 이어온 구좌신협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기부받은 이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연화 기자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