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첫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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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첫 워크숍 개최
통합 후 첫 워크숍, 관계기관 협력·실무역량 강화
보건소 3곳·대학 1곳 표창, 우수사례 공유 및 민원 응대 교육
  • 입력 : 2026. 10.29(목) 16:48
  • 하인숙 국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워크숍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9일 목포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2026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워크숍'을 개최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 및 금연사업 담당자의 실무역량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금연사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행사였다. 시군구 보건소 금연사업 담당 공무원과 전남·광주 금연지원센터, 금연사업 추진 대학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된 금연사업의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으며,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및 지역사회 금연사업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금연사업 추진에 크게 기여한 보건소 3곳과 대학 1곳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전남금연지원센터는 '금연사업 현황과 지역사회 연계형 금연정책의 중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관계기관 간 연계 및 협력을 통한 금연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또한 광산구, 영암군, 무안군, 장성군의 금연사업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지역별 사업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각 지역 특성에 맞는 금연사업 추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었다.

'마음을 여는 대화법과 민원 응대 요령'을 주제로 한 직무교육도 진행됐다. 이는 금연사업 담당자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민원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박주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통합 이후 전남과 광주 금연사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박 과장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금연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금연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