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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스티벌은 ‘바다를 걷다, 건강을 채우다’를 주제로 청정 해변인 신지 명사십리의 모랫길과 황톳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걷기 코스는 완도해양치유센터 앞에서 출발해 모래사장 끝(중간 지점)을 지나 완도해양치유센터 옆 해양기후치유센터(도착 지점)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된다.
3개 지점에서 스탬프를 모아 완주하면 특산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기타 밴드, 약산 고고장구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나눔 바자회, 푸드존, 체험전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혈압·혈당, 체성분 측정 및 올바른 걷기 방법 등을 안내하는 건강 증진 홍보관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완도군 해양산업 사회적협동조합, 신지·꿈나무 지역 아동 센터, 햇살마루 마을학교, 맨발 걷기학교, 노르딕 워킹 동아리 등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완도군 관계자는 "걷기 좋은 계절에 걷기 명소인 신지 명사십리에서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여유롭게 걸으며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