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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암예방 'Happy Virus' 사업은 국제로타리 글로벌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제로타리 3670지구(봉동로타리클럽,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전주평화로타리클럽, 전주백제로타리클럽, 군산금강로타리클럽)의 후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본 사업은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고 취약계층 남자 아동·청소년의 건강권을 증진하기 위해 HPV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여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북청소년문화페스타 이용객 283명을 대상으로 HPV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아동·청소년의 건강권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HPV 인식 점검 및 예방교육을 진행해 감염 경로와 예방접종 중요성을 안내했다. 아동권리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보호받을 권리를 교육했으며, 키캡 키링 만들기 체험활동도 함께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HPV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자신의 건강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건강권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캠페인은 아동·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도 건강권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성윤 봉동로타리클럽 회장은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접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HPV(인유두종바이러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되고,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연주 봉동로타리클럽 재단위원장은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은 아동·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은희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건강권을 이해하고 HPV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동들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습득하고 스스로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권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따라 2021년 7월 설립되어 전주시 내 아동학대의 조기 발견과 보호, 치료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연화 기자
2026.10.27(화) 1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