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6년 민방위 1차 보충교육 '필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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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6년 민방위 1차 보충교육 '필수' 실시
1~2년 차 집합교육 이달 23일, 3년 차 이상 사이버교육 25일까지
20~40세 민방위 대원, 비상사태 대응 역량 강화 목적
  • 입력 : 2026. 10.20(화) 17:12
  • 하인숙 국장
영암군 2026년 민방위 1차 보충교육
영암군이 이달 23일 '2026년 민방위 1차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비상사태 대응 능력을 높이고,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986년부터 2006년 출생한 20~40세 민방위 대원이 연차에 따라 집합 교육과 사이버 교육으로 나뉘어 참여한다. 특히 올해 4월 기본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1~2년 차 대원은 이달 23일 영암군청소년센터에서 집합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해당 교육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참여 가능하며, 세부 교육 내용은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은 이달 25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완료해야 하며,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의 사이버교육을 기한 내에 마쳐야 한다.

이우형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민방위 교육은 각종 비상사태와 재난 발생 시 대원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대원들이 교육 기간 내에 반드시 이수하여 안보의식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영암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