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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는 총 6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476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현장 채용관에 나선 20개 기업에서는 구직자들과의 1대1 면접이 80건 진행됐다.
취업을 앞둔 구림공업고등학교 재학생과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해군제3함대사령부 예비전역자 등이 박람회에 참여해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직무체험과 모의면접, 창업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취업 준비를 돕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이들 부대행사의 총 이용 건수는 786건에 달했다.
영암군은 박람회 이후 현장 면접과 간접채용을 통한 최종 취업 현황을 면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은 구직자들에게는 구직자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맞춤형 채용 정보와 직업훈련을 연계할 방침이다.
참여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알선하고, 취업자의 고용유지 현황과 근속 여부 등을 점검하여 박람회의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다각도로 분석할 예정이다.
박효진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지역 청년과 예비전역자를 비롯한 많은 구직자가 참여해 취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며 “박람회 이후에도 구직자와 기업 간 채용 연계와 맞춤형 취업 지원을 이어가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인숙 국장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