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지원 대상자는 주로 집 안에서 생활하며 외부와의 교류가 적은 가구로 파악됐다. 이들은 곰팡이 등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 장기간 노출돼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칠량면 복지기동대는 방 3개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며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대상자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으며, 깨끗하게 바뀐 집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임희상 복지기동대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영천 칠량면장은 "이번 지원이 대상자에게 쾌적한 생활환경과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용만 기자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