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년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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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일정 마무리
광양불고기특화거리 등 '남도음식거리' 홍보 완료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연계
  • 입력 : 2026. 10.19(월) 17:12
  • 하인숙 국장
광양시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행사 마무리
광양시는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와 연계해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행사를 운영하고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축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열렸다.

시는 지난 9월 섬진강 망덕포구 횟집거리를 홍보했으며, 이번 축제 기간에는 광양불고기특화거리를 집중 홍보했다. 이로써 지역 내 남도음식거리 2곳에 대한 홍보 활동을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 광양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는 지역 대표 음식과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특히 광양불고기특화거리 내 음식점과 인근 관광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맛지도와 관광지도를 배부하며 편의를 더했다. SNS 인증 이벤트 또한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홍보 물품이 제공됐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 및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광양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남도음식거리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규화 식품위생과장은 "광양불고기특화거리와 섬진강 망덕포구 횟집거리가 광양 음식문화를 대표하는 남도음식거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음식점의 위생과 친절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역 특색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다시 찾고 싶은 음식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