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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창제는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고, 지역 합창단이 시민들에게 합창 공연을 선사하며 시민 화합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에는 광양시립합창단을 비롯해 관내 합창단 11개 팀, 광양시 우호도시 캐나다 랭리타운십에서 방문하는 밴쿠버 한인합창단 등 총 13개 팀 400여 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합창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우호도시 간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음악을 매개로 양 도시의 우호를 다지고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약 12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공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하인숙 국장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