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이 육아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응급상황 대처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임신부들의 정서적 안정 도모를 목표로 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육아 방향성 교육 ▲영유아 기도폐쇄 등 응급상황 대처법이었다. 더불어 라탄 화병과 아기 장난감 만들기 등 임신부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임신부는 “갑작스러운 영아 열성경련이나 기도폐쇄와 같은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실습으로 배울 수 있어 안심이 됐다”고 소감을 전하며, “아기 장난감과 화병을 직접 만들면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덧붙였다.
담양군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건강한 양육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와 출산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