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교실' 4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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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교실' 4회 운영
만성질환 예방관리 위한 10월 한 달 4회 교육
전남대병원 전문강사 초빙, 체험형 프로그램 마련
  • 입력 : 2026. 10.16(금) 21:00
  • 하인숙 국장
담양군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교실
담양군은 만성질환자와 건강위험군 주민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자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 방법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강의와 체험을 함께 구성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나,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꾸준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군은 설명했다.

특히 지난 7일 열린 첫 교육에는 전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예방·관리 방법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질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지는 교육에서는 2회 차 만성질환과 관련된 구강관리법 및 근력운동 실습, 3회 차 저염·저당 식생활 교육과 건강한 간식 만들기, 4회 차 건강한 생활습관을 담는 '그릇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담양군은 주민들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질환을 정확히 이해하고 식습관과 운동 등 일상에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