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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참석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선수들과 이들을 뒷받침해 온 지도자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하고, 광주·전남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서 광주와 전남은 각각의 선수단으로 출전했으나 공동 단복을 착용해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 이는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 온 기량과 저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앞으로 함께 열어 갈 지역 체육의 미래를 그려 본다는 점에서 뜻깊다는 설명이다.
홍기월 위원장은 "전국체전의 주인공은 오랜 훈련을 견디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 온 선수들"이라며 "메달과 순위를 넘어 선수 한 분 한 분의 땀과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부상 없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홍 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광주와 전남 체육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선수들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훈련 여건과 지원체계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향후 선수 육성과 훈련환경 개선을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전남의 체육 자원과 역량이 지역 체육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펴 나갈 방침이다.
이연화 기자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