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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학생들이 주도하는 ‘제10회 창송미전’은 ‘소통과 연결’을 주제로 한국화, 서양화, 조소, 디자인 전공 학생 39명이 각자의 시각과 예술적 고민을 담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1학년 학생들의 ‘제9회 드로잉전’은 독서 활동에서 얻은 생각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표현한 소묘 작품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오는 17일 오후 4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특별 퍼포먼스가 함께 펼쳐진다. 이어서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을 직접 설명하고 기획 의도를 나눌 기회를 갖는다.
‘창송미전’은 애월고 미술특수목적학과의 대표적인 정기 전시회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에게 창작과 기획 경험을 통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부모와 지역사회에는 예술적 감수성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월고등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활동을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0.16(금) 2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