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확장현실,extended reality)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의 기술을 통칭하는 용어로, 가상 공간에서 소통하고 경제적인 활동을 하는 메타버스를 구현하기 위한 기반 기술 중 하나다.
이날 세미나에는 LG U+ 김선희 박사, 조이그램 장호영 이사, 전남대 신춘성 교수, 이정민 한국예술종합대 교수, 이상원 민군협력진흥원 전문위원 등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해 메타버스 추진 방향 및 사례, 발전전략 등을 발표했다.
XR 분야에서는 최상호 디지털융합센터 센터장, 강훈종 원광대학교 교수가 XR 추진현황 및 방향, 전라북도 지원 사업 등에 대해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XR에 기반한 메타버스는 비대면 서비스 확산에 따라 교육, 문화,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전라북도가 메타버스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인사말을 통해“전북도와 익산시는 홀로그램 기술개발예타, XR 소부장 개발지원센터 유치 등 XR산업의 육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전북도가 그동안 추진한 성과가 메타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 구성, 국가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