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보훈청, 제대군인 취업 워크숍 성료…AI·멘토링 집중

사회
광주지방보훈청, 제대군인 취업 워크숍 성료…AI·멘토링 집중
15일 중장기 제대군인 취업 역량 강화 워크숍
AI 교육, 4개 분야 전문가 멘토링 진행
  • 입력 : 2026. 10.15(목) 14:48
  • 이연화 기자
광주지방보훈청 취업역량강화 워크숍
광주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제대군인주간을 맞아 지난 15일(목) 5년 이상 군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등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취업 역량을 높이고, 제대군인의 경력과 관심 분야에 맞는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AI 활용 교육과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이었다.

먼저 ‘AI로 완성하는 나만의 취업전략’ 특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취업 정보 탐색, 직무 분석, 입사 지원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등 구직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AI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군 경력을 분석하고, 이를 민간 분야 직무와 연계하여 자신만의 취업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어 진행된 ‘제대군인 1:1 소통 멘토링’에서는 보안 및 방호, 전기 안전 관리, 드론, 행정사 및 부동산 분야 등 총 4개 분야의 멘토가 참여해 제대군인과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광주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군 복무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민간 분야에서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AI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취업 교육과 분야별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