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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국립광주과학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학생, 학부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학과 과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수학·과학, 미래를 로그인하다’를 주제로 총 130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수학 분야 45개, 과학 분야 85개 부스다.
수학 분야 부스에서는 초·중등 학생들을 위한 수학 미션, 보드게임 대회, 수학 놀이터, 수학 소프트웨어 활용 및 구조물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과학 분야에서는 가족과 친구들이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는 6개의 탐구 프로그램이 선보여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롤링볼 장치, 펀칭 로봇, 우드락 비행기, 달걀 안전 구조물 만들기, 카프라 쌓기, 스틱밤 도미노 만들기 등이 있다.
또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과학, 스포츠과학, 첨단과학, 융합과학 등 10개 놀이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이 외에도 전자현미경, 천체, 곤충 표본 전시와 함께 기악 연주, 합창, 마술·풍선아트, 댄스 공연 등 문화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종합운영본부, 안내데스크, 쉼터, 의료 및 미아보호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시작 전에는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gmsf.kr) 또는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수리과학부(062-220-9765)로 문의하면 된다.
진영 광주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축제가 학생과 시민들이 수학과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탐구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