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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광학과는 지난 10월 1일 청암대학교 산학정보관 2층에서 ‘2026 청암대학교 안경광학과 Job Fair’를 열고, 안과 전문병원과 대형 안경체인, 콘택트렌즈 체인, 지역 우수 안경원 등 12개 산업체 관계자와 학생, 교수진이 참여한 가운데 채용 정보와 취업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Job Fair에는 더밝은안과 등 3개 안과 전문병원, ㈜다비치안경체인 등 4개 대형 안경체인 본부, ㈜스타비젼의 오렌즈 콘택트렌즈 체인, 이순신안경원 등 4개 지역 우수 안경원과 취업 지원기관인 (사)미래산업기술진흥원 등 12개 기관·산업체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기관들은 2026년도 채용 계획과 직무, 근무환경, 복지 및 급여체계 등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졸업예정 학생들은 설명회 이후 각 산업체 인사담당자와 직접 면접 및 상담을 진행하며 자신에게 맞는 진로와 취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봤다.
안경광학과 3학년 김수지 학생은 “평소 취업을 희망했던 산업체 관계자와 직접 만나 복지와 급여, 자기계발 기회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막연하게 생각했던 취업이 실제 진로로 다가온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청암대학교 안경광학과는 2016년부터 우수 산업체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졸업생의 취업과 장기근속 사례가 있는 다양한 산업체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취업 정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왔다.
안경광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산업체의 채용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인사담당자와 상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고 양질의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