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소관 주요 심사의결 내용을 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경기회복을 위한 상생국민지원금 지급(1인 25만원)을 원안 처리하였고, 도교육청 소관은 ‘학생도서(책꾸러미) 지원’ 등 8개 사업에 △195억 4,456만원을 삭감하는 수정 동의안과 2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특히, 학생 도서(책꾸러미) 지원 사업은 당초 유 · 초 · 중 · 고교 학생 1인당 5만원 도서 지원으로 제출되었으나, 해당 상임위에서 3만원으로 통과한 안을 4만원으로 조정하고, 금번은 시범적으로 운영해 본 후 사업 효과를 검토하여 지원대상 확대 등 내년 본예산에 반영토록 했다.
김정수 위원장은 “이번 추경이 생업현장과 교육 결손을 회복하는데 충분치는 않지만, 신속한 집행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동료 위원들과 최선을 다해 심사했다” 며, “2022년도 본예산에는 코로나19 대응과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전략적?확장적 예산 편성을 전북도와 교육청에 주문했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