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프로그램은 우울증 완화와 사회관계 강화를 위해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전통약과를 직접 만들어 시식하고 동료 참여자들과 소감을 나누는 활동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9명씩 나눠 실시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외로움과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특화서비스에 참여하는데, 친구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내 입맛에 맞게 직접 약과를 만들어 나눠 먹으니 즐겁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최근, 건강한 장수를 위해 푸드테라피(food+therapy)가 주목받고 있다”며, “손과 뇌의 협응을 통한 조리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는 노인의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증을 완화하고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총 50명(은둔형 5명, 우울형 45명)을 대상으로 ▲1대1 사례관리 ▲집단활동(집단프로그램, 자조모임, 나들이 및 문화체험 등) ▲지역자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광양노인복지관이 수행한다.
백정일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