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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군 함정을 견학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광양시와 광양함의 오랜 교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와 광양함은 2017년 3월 17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상호 방문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를 지속해왔다.
참가자들은 광양함에 직접 승선하여 내부와 주요 시설·장비를 둘러봤으며, 해군 장병들의 안내에 따라 광양함의 임무와 해군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경청했다.
특히 해난구조대(SSU)와 특수전부대(UDT) 관련 홍보·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들은 구조·특수전 장비를 살펴보고, 군복 착용 및 해군 건빵 나눔 등 부대 행사에도 즐겁게 참여했다.
김종호 총무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광양함을 직접 보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해군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광양함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