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는 전북지역의 특화작목으로 지정돼 지난 2019년 기준 전국 수확량의 약 65%를 차지할 정도로 효자 작목이었으나, 최근 계속된 무성번식으로 인한 퇴화현상 발생, 기상환경 변화에 따른 연차간 수량성 변동 심화 등의 문제가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이다. 황의탁 의원은 지난 7월 관련 간담회를 개최해 천마 산업의 위기 해결과 발전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고, 그 중 재배시설 증설과 관련 교육 강화가 해법으로 논의된 바 있다.
이날 황의탁 의원은 “천마 산업의 발전을 위한 교육 현장에 참석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천마산업의 위상을 회복하고, 천마가 도의 주요 소득 작목으로 다시금 주목받도록 관련 정책을 계속 고민해가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