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현재까지 진행된 사업내용과 성과,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하반기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동구는 이번 프로젝트 추진과 함께 아름다운 동네를 만들기 위한 ‘야간안전 횡단보도’, ‘led빛길 꽃길’ 등 사업을 비롯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마을활동가 양성교육 ▲청년창업가와 함께하는 주민공동체 조직 ▲중독 없는 마을 ▲정신건강 예방지원 ▲1인가구 특화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주민 역량강화를 통한 복지인프라 구성 등 지속성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주민주도 복지사업이다”면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변화와 참여 속에 동구의 또 하나의 새로운 복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공모에 ‘아따! 프로젝트’사업이 선정돼 3년간 보건복지부와 광주광역시로부터 8억7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산수1동, 계림1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경열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