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진형석 의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 정책자문위원 위촉돼

전라북도
전북도의회 진형석 의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 정책자문위원 위촉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에…"주민자치 강화, 지방의회 독립"
  • 입력 : 2021. 08.17(화) 17:48
  • 이연화 기자
전라북도의회 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7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지방분권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기구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사업을 선정하는 등의 국가균형발전업무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역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자립적 발전을 통해 효율적 추진을 위한 중요 정책에 대해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기구다.

진형석 의원은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지방일괄이양법 제정 등으로 자치분권을 위한 제도적 초석들이 마련됐고 지방자치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는 등 지방자치와 분권의 역사에 있어 매우 뜻깊은 올해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중심 주민자치 강화와 지방의회의 독립성·전문성 향상을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자치분권 2.0시대'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한편, 진 의원의 정책자문위원 임기는 2023년 8월 20일까지 2년간이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