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가치앗이 서포터즈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서포터즈 활동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정예 요원으로 선발된 서포터즈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직접 가치앗이 플랫폼을 체험해보고 후기를 공유하는 등 가치앗이 플랫폼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서포터즈는 가치앗이 시스템을 이용하면서 불편한 점을 진단하고 개선사항을 전달하며, 이들에게는 활동이 종료된 후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 가치앗이는 공유자원 거래를 할 수 있는 공유장터, 공유자원의 위치를 알려주는 공유지도, 공유자원 거래소인 공유거점, 공유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기업 페이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민 누구나 회원 가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창조적인 공유문화 조성, 공유경제 사업화 모델 발굴 등을 위해 학습동아리(10팀), 공유실험실(5팀)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보 역시 가치앗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서포터즈로 선발된 한 참가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가치앗이를 직접 체험해보고 알리고 싶어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되었다.”라며, “우리 일상생활 속 공유경제를 실천할 수 있는 가치앗이를 열심히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북도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인 가치앗이를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도민들 간 공유경제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