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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진로지도 역량을 높여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27일 ▲진로교육의 실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진로역량, 28일 ▲그림검사를 활용 진로상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진로검사 이해와 활용 방안 29일 ▲도자기 제작 방법의 이해 등 6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연수의 실효성을 위해 체험, 사례, 실습 위주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은 27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진로역량’ 과목의 연수 강사로 ‘잡쇼퍼 코리아’ 권기원 대표를 초청했다. 권 대표는 ‘인공지능 시대,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주제로 강의했다. 초등학교 진로교육에서 교사들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제 교육현장 속 활용 가능한 기법과 지원에 대해 살펴봤다. 교사들은 연수를 통해 미래 및 진로 설계에 필요한 충분한 정보 등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연수로 학생 진로교육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봤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진로교육의 방향이 무엇인지 알게 됐고, 남은 강의도 학생 진로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이미라 원장은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은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 스스로를 브랜드화 시키는 능력이 필요하다”며 “오늘 강의가 학생들의 행복한 진로 선택에 유익한 조언을 할 수 있는 멘토의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