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제역 예방접종은 7월 26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한다. 5개 반으로 편성된 사슴전문수의사가 모든 사슴농가(117호 1,930두)를 방문해 무료로 접종한다.
전북도는 사슴은 예방접종 의무대상 가축은 아니지만, 구제역에 감염될 수 있는 감수성 동물이므로 빈틈없는 방역체계 구축과 5년 연속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접종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에 백신접종반이 방문시 농장주는 반드시 입회하여 일제접종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은“여름철 무더위로 농가들의 방역의식이 느슨해질 수 있으나 무더위에도 방역관리는 쉴 수 없다”라고 강조하며, “철저한 백신접종과 함께 주기적인 농장 내외부 소독실시, 외부인과 축산차량 출입금지, 외출후 농장 복귀시 손 씻기, 작업복 갈아입기, 축사전용 장화신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잘 지켜줘 달라.”라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