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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분주하다.
중앙동 주민센터(동장 김성준)는 중앙동 자생단체들이 연이어 방역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중앙동 자생단체들의 주도 하에 중앙선어시장, 버스정류장 등 주민밀접 생활공간을 방역했다.
이번 방역 활동에는 섬섬여수 중앙동 실천본부,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자생단체에서 40여 명이 참여했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여수로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나 주민들이 불안에 빠져있는 만큼 구석구석까지 분무‧연막소독을 실시했다.
아울러 음식점‧카페‧편의점 등 취식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을 중점적으로 방문해 주기적으로 환기시켜 줄 것을 홍보했다.
강용명 섬섬여수 중앙동 실천본부장은 “시에서도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주민들이 함께한다면 더 안전한 여수를 만들 수 있다”며 주민주도 방역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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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