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주소정보시설 6만 4천여 개 일제조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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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주소정보시설 6만 4천여 개 일제조사 마쳐
도로명판·건물번호판 등 5종 시설물 점검 완료
훼손·망실·표기 오류 확인, 2027년 정비 추진
  • 입력 : 2026. 10.12(월) 13:36
  • 하인숙 국장
여수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자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10,970개, 건물번호판 50,487개, 기초번호판 1,390개, 사물주소판 1,561개, 국가지점번호판 209개 등 5종 총 64,61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 조사에는 해당 부서 직원과 기간제근로자 4명이 참여했으며, 스마트 KAIS(주소정보관리시스템)를 활용해 시설물의 훼손·망실 여부, 시인성, 설치 상태 등을 점검했다. 조사 결과는 실시간으로 입력되어 조사 효율성 및 시설물 관리의 정확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 표기 오류가 확인된 시설물에 대해 2027년도 본예산에 정비 예산을 반영해 교체 및 정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이 시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주소정보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