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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지난 14일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쌍봉동 실천위원과 전통시장 상인회 회원, 공무원 등 18명이 5개조로 나눠 실시했다.
실천위원 및 공무원들은 마을회관, 경로당 등 노약자 이용시설 25개소에 분무 소독을 실시하고, 시설 이용 어르신들께 마스크 착용 및 냉방기 이용 시 수시 환기를 해줄 것을 설명했다.
다수 방문객이 집중되는 카페, 커피숍, 체육시설 등 다중 이용시설 10개소에 방문해 이용자 발열 체크 및 수시 환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조용연 쌍봉동장은 “최근 코로나 일일 확진자수가 1,600명을 넘어서며 수도권 확산세가 지방까지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쌍봉동 실천위원부터 생활수칙을 잘 지키고 사적 모임을 자제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쌍봉동 전통시장(진남, 쌍봉, 제일시장)에서도 자체 방역을 실시해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 확산 방지에 앞장섰다.
진남시장 상인회 서태원 회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줄어들까 우려 된다”며, “우리 상인회에서는 자체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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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10(토) 12:06














